부동산 뉴스2026-04-024,523 조회

서울 오피스텔 공실률 역대 최저…임대 수익률 회복세

서울 주요 업무지구 오피스텔 공실률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재택근무 축소와 직주근접 수요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 임대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 오피스텔 공실률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임대 수익률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리서치 업체에 따르면 서울 강남·여의도·마포 등 주요 업무지구 오피스텔 공실률은 평균 3.2%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축소되고 직주근접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용 20~30㎡ 소형 오피스텔의 임대 수요가 강하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직장 인근에 거주하려는 수요가 맞물리며 공실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다. 임대 수익률도 연 4~5%대로 회복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시장은 아파트 대비 진입 장벽이 낮고 임대 수요가 안정적이어서 소액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며 "다만 공급 과잉 지역은 피하고 업무지구 인근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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